윤수일 아파트 들어보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노래 한곡 들으며 하루를 보내볼까요?!

트로트하면 떠오르는 곡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아직까지도 트로트를 부를때 빼놓을 수 없는곡이죠!!

부를때면 너무너무 신이나는곡!! 윤수일 아파트를 한번 들어보도록 할게요.

저도 지금 듣고 있는중인데 신나네요~

이 노래가 나오면 안따라 부를수가 없죠!!

 

 

 

1980년대 이 노래 정말 엄청 인기였었죠.

윤수일 아파트는 1982년도에 발표를 했던 노래인데요.

30년도 훨씬 지난 지금도 자주 듣게 되는 명곡중에 한곡입니다!!

분위기 뛰우는데는 정말 이만한 노래가 없습니다!!

노래방에서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바로 이노래로 분위기 업업!!

 

 

 

어디선가 본듯한데 이곡은 자신의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신의 친구와 연애를 하던 여성분이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외국으로 떠나면서

덩그러니 남은 아파트를 보고선 이곡을 만들었다고 하죠~

 

 

 

작사와 작곡을 모두 직접하셨는데요.

최고의 히트곡이 되어진 노래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셔서 '터미널'이라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신데요.

오늘의 추천곡 지금 한번 감상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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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 아파트..언제 들어도 참 좋은 명곡이죠.

1989년도에 방송 출연하셨던 영상인데요

정말 외모도 조각같으시고 노래도 참 잘부르시죠.

추억의 노래 지금 바로 감상을 해보시기 바래요. 귀한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