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거리에서 1988년 라이브영상 감사하기

김광석 거리에서 1988년 라이브비디오 감사하기 즐겨라 인생 블LOGIN데요. 이번엔 제가 솔직히 말해서 가장 좋아하고 있는 가수의 노래들을 준비했습니다. 준비해본 노래는 故김광석씨의 거리에서를 준비를 해 보았답니다. 김광석씨의 노래들은 주로 통기타를 치며 부르는 곡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 제가 준배본 비디오는 기타 치지 않고 피아노 반주에 차분히 그냥 노래들을 부르는 비디오인데요. 김광석씨만의 감수성을 느끼기에 굉장히 좋은 곡인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사랑받았고 타이틀곡/명곡이 참 많으셔요. 이번에 준비를 해본 거리에선 참 애절한 곡인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곳에 김광석씨만의 애절한 목소리와 창법이 더해져서 더더욱 슬픈 느낌을 주게되는 곡인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인터넷에 검색해 주신다면 거의 슈퍼콘서트 동영상이 많을 거에요. 저는 거리에서 라이브 동영상중에서도 오늘 제가 소개한 동영상이 가장 맘에 와닿고 감상하기에 좋은거 같네요.

저도 이번에 정말 간만에 거리에서를 들어보시는데요. 안내하는 이노래는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나이를 먹으시면 먹을수록 더욱 감동스럽게 다가오는 곡인것 같습니다. 1988년도 KBS쇼특급에 출연하시고 나서 부르는 김광석 거리에서 동영상인데요. 한번 들어보시기 해보며 항상 듣게 되어 지는 곡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3분 23초짜리 동영상인데 듣다보게되면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려서 들어보고 또 들어보고 하고 있어요^^ 하단는 가사와 오늘 제가 설명해 보는 동영상인데요. 거리에서 가사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전부것이 꿈결같습니다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아 보시고존재하는지 뭐라 말해보려해도기억해보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그시절의 그대 아름다운로드 모습으로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과 같이내가 알지 못한 머나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후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제 그대 모습도같이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속에 잊혀져가요...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낙엽처럼 쌓이고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 왠지 전체것이 꿈결같은 생각이 듭니다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것같아 다시 돌아보며 눈물흘려요그시절의 그대 아름다운로드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과 같이내가 알지 못한 머나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후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제 그대 모습도 같이서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속에 잊혀져가요...더딘 시간속에 잊혀져가요 거리에서 라이브듣기

슈퍼콘서트 비디오는 아마 많이 봤을겁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한 비디오는 1988년도 kbs쇼특급에서의 무대이에요. 정말 정말 애절한 노래이기도 한데요? 오늘 즐겨라인생에서 안내해 보는 김광석 거리에서 라이브 동영상 신나게 감상하셔서 저는 내일 다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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