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리는 남자



농구선수 이관희(30, 삼성)와 반려견 별이입니다. 대학생 때 만나 스타플레이어가 된 지금까지, 아빠와 딸 같은 사이로 가족생활을 이어가는 커플이랍니다. 키운 지 4년 후에야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실내에서는 함께 있기 쉽지 않지만, 힘든 선수 생활에 별이는 위안과 용기를 전해 준 고마운 별이. 덩치 차이도 엄청 나고 까탈스러운 아이지만 이관희 선수에게만은 더없는 애교쟁이라 하니 천생연분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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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림쟁이로 일하는 반려동물사이트 <노트펫>의 '그려드립니다' 코너에 반려동물 사진을 보내주시면 제가 직접 재주껏 열심히 그려드려요~!


한쪽 눈이 보이지 않고 녹내장, 슬개골 탈구, 귀 곰팡이 등으로 입양이 되지 않던 '초코'를 데려 와 가족이 된 지 1주년이 되어, 애견 카페 운동회도 가고 선유도 공원도 산책한 날이었답니다. 행복해 했다는 아이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먹먹해져 오는군요. 이렇게 어여쁜 아이인데... 힘든 생활이었지만 초코는 반려분을 참 잘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너무나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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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살이 되어가는 베들링턴테리어 우주와 걸그룹 카라의 후기멤버로, 현재는 솔로 활동 중인 허영지입니다. 베들링턴테리어는 흡사 양처럼 순하게 생긴 외모지만 비글 못지않게 에너지가 넘치는 활동적인 성격이지요. 자신의 반려견은 누구나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만 우주의 반려인 허영지는 '강아지계의 원빈'이라고 부심(?)이 대단하네요.^^ 본가에도 같은 견종의 선배(6살) 레옹과 열매가 있답니다. 우주와는 궁합 100%라며 넘치는 애정으로 돌보는 그녀에게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반려생활 이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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